2007년 07월 03일
이 나라의 상상력은 역시 죽지 않았다!
용재어우 괴물열전 (1~40),게렉터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역시 5000년 역사가 뻘짓은 아니었습니다. 전에 조선의 신선과 귀신이야기를 다룰 때도 알았
지만 우리 조상들의 상상력도 상당한 수준이었던 모양입니다. 현세적인 것을 중시하는 유학이
지배하던 시절에도 민중들은 과거로부터 전해내려오는 기이한 기담,괴담들을 계속 구전으로
남겨온 모양입니다.
특이한 것은 다른 나라들의 전설에 나오는 괴물들과 거의 비슷한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삭망 같은 경우는 숫제 자기분열이 특징인 히드라와 여자가 변하여 된 요괴인 고르곤-자매들
도 있답니다.-을 합친 괴물이고 요하입수거인은 분명히 사이클롭스입니다. 이 사이클롭스는
천일야화의 신바드의 모험에서도 이름은 언급되지 않지만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괴물로 등
장했었죠. 심지어 대선사사라는 괴물은 그야말로 인큐버스입니다.-서큐버스는 없나?- 인어
는 아예 서양의 인어나 일본의 갑파를 연상시키더군요. 심지어 좀비까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 각국의 전설이나 설화들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변용되고
변화되는 듯 합니다. 사실 이 기묘한 이야기들은 과학이 발달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
고 심지어 그 맹아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옛날에도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괴물열전의
삿갓 허깨비 같은 것이 그 예인데 분명 이건 UFO입니다. 사실 중국의 전설에도 외계인과 UFO
비슷한 것을 목격한 일화가 있던데 아무래도 UFO 신드롬이란 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
던 모양입니다.-물론 그 정체가 과학적으로 아직 입증되지 않았긴 하지만 말이죠.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쩝...-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실존하는 동물로 추정되는 동물도 있다는 것입니다. 청우가 그 예
인데 거대하고 추위에 강하며 산을 잘 탄다는 특성으로 보면 분명 이건 야크입니다. 히말라
야 산에서 서식하던 동물이 어쩌다 우리나라까지 건너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때
코끼리가 외국에서 들여왔었던 적이 있던 걸로 생각해 보면 아마 이것도 수입된 동물일 겁
니다.
아무래도 어우야담이나 기타 등등의 서적을 찾아 한번 봐야 겠네요. 이런 엄청난 이야기들
이 숨어 있었다니...
역시 5000년 역사가 뻘짓은 아니었습니다. 전에 조선의 신선과 귀신이야기를 다룰 때도 알았
지만 우리 조상들의 상상력도 상당한 수준이었던 모양입니다. 현세적인 것을 중시하는 유학이
지배하던 시절에도 민중들은 과거로부터 전해내려오는 기이한 기담,괴담들을 계속 구전으로
남겨온 모양입니다.
특이한 것은 다른 나라들의 전설에 나오는 괴물들과 거의 비슷한 것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삭망 같은 경우는 숫제 자기분열이 특징인 히드라와 여자가 변하여 된 요괴인 고르곤-자매들
도 있답니다.-을 합친 괴물이고 요하입수거인은 분명히 사이클롭스입니다. 이 사이클롭스는
천일야화의 신바드의 모험에서도 이름은 언급되지 않지만 주인공 일행을 괴롭히는 괴물로 등
장했었죠. 심지어 대선사사라는 괴물은 그야말로 인큐버스입니다.-서큐버스는 없나?- 인어
는 아예 서양의 인어나 일본의 갑파를 연상시키더군요. 심지어 좀비까지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계 각국의 전설이나 설화들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면서 이곳저곳에서 변용되고
변화되는 듯 합니다. 사실 이 기묘한 이야기들은 과학이 발달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있
고 심지어 그 맹아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옛날에도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위 괴물열전의
삿갓 허깨비 같은 것이 그 예인데 분명 이건 UFO입니다. 사실 중국의 전설에도 외계인과 UFO
비슷한 것을 목격한 일화가 있던데 아무래도 UFO 신드롬이란 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었
던 모양입니다.-물론 그 정체가 과학적으로 아직 입증되지 않았긴 하지만 말이죠.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쩝...-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실존하는 동물로 추정되는 동물도 있다는 것입니다. 청우가 그 예
인데 거대하고 추위에 강하며 산을 잘 탄다는 특성으로 보면 분명 이건 야크입니다. 히말라
야 산에서 서식하던 동물이 어쩌다 우리나라까지 건너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때
코끼리가 외국에서 들여왔었던 적이 있던 걸로 생각해 보면 아마 이것도 수입된 동물일 겁
니다.
아무래도 어우야담이나 기타 등등의 서적을 찾아 한번 봐야 겠네요. 이런 엄청난 이야기들
이 숨어 있었다니...
# by | 2007/07/03 00:14 | 존다리안의 잡설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