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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14권

본작의 작가들을 로봇물 등장인물들과 내 나름대로 매치시켜 보았다.

아시로기 무토->하루카 다이치(마동왕 그랑조트 주인공, 국내명 정민호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기억할 듯...)
마동왕 그랑조트처럼 모험하듯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만화를 그리는 유쾌한 녀석들. 레벨업도 당연히
한다. 늘 은근히 유쾌하다는 게 만화 시나리오 짜며 괴로워하는 나와는 대조된다. -하긴 얘네들도 괴롭다고
는 한다.-

니즈마 에이지->맥시밀리언 지너스
천재임 끝.
나이도 안먹을지도 모른다. -니즈마 에이지는 키시베 로한이 모티브라지요? 그리고 키시베 로한
을 만든 작가는 나이를 안 먹습니다.-
여담인데 니즈마가 그림 그릴때마다 만화 속 의성어를 흉내내는 거.... 의외로 쓸만하다. 한 장면이
어떤 느낌인지를 알려면 공감각적인 감수성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히라마루 카즈야->아무로 레이
만화 그릴 것 같지 않았다-모빌슈츠 탈 것 같지 않았다.
막상 그리니 천재급이다.-막상 타니 전설급이다.
어딘지 꽁한 인간성도 퍼건 초반의 아무로와 비슷한 것 같다.

후쿠다 신타->널리고 널린 열혈 파일럿,특히 카미나
거칠고 지멋대로일 듯 하지만 사람을 이끄는 재능까지 있는 게 닮았다. 자신들의 권리나 목표를 뚜렷이
주장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게다가 열혈인이다. 역시 점프는 돌격 남자훈련소나 북두신권이나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이지.
-거기에 투 러브 트러블까지?-

시즈카 류우->이카리 신지
타인과의 교류가 없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카리 신지 생각났다. 찌질스러웠던 과거에서 조금씩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은 신극장판?

이와세 아이코-만화 작화가는 아니지만....--> 아야나미 레이+시키나미 아스카 랭글리 or 소류 아스카 랭글리
레이의 쿨시크함+아스카의 성깔이 합쳐지면 이렇게 된다!

아오키 코우->난바라 치즈루
작내 간판여캐... 이상 설명 끝! -TT-
 
나카이 타쿠로->김훈(웹툰 V 버전)
나도 자칫하면 이 꼴 날지도 모른다. 나카이가 집 안에서 뒹굴 때 자칫하면 나도 저렇게 될 지 모른다는 공포에
일순 사로잡혔다.

나나미네 토루->를르슈 람페르지
제일 심각한 문제아-..........- 를르슈 람페르지와는 정복욕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점이
있는데 를르슈는 "그래야만 살아남고 동생도 지킬 수 있다!"는 당위성이 있었지만 나나미네 토루는 전의
편집자가 자길 무시해서 편집자 같은 것은 안 믿는다는 찌질한 이유로 지금 같은 꼴이 되었다.
여러 모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후쿠다와는 그야말로 정 반대의 인물. -를르슈와 카미나가 정 반대의
인물이었던 것 처럼....- 

지 손 안 더럽히고 남의 손을 빌리려 드는 성향은 닮았다. 이걸 그들은 지략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보는 사람들
로는 꼴사나울 뿐이다. 를르슈야 그래야만 하는 상황이었지만 나나미네는 걍 나쁜놈 같은 짓만 하니 더더욱
마음에 안 든다.


덧글

  • 풍신 2011/10/22 10:58 #

    나카이는 시골에 갔을 때 신만세 작가 루트도 있었는데...(김훈...아아아...태권V는 웹툰에서 망했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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