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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을 달리는 태양 8화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아무리 봐도 이 애니의 소녀들은 상상을 초월한 강철멘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님 그 학교 교사들이 애들 머리에
뭔가 장난을 쳐 놨거나.... 이번화의 긴카만 해도 죽는 것도 두려워하고 솔직히 말해 다에모니아와 싸울 이유도
별다른 것 없는 평범한 소녀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마음을 잠시 다잡더니만 그래... 이번 기회에 절제의 다에모니아
를 없애야지. 하고 결심하더니 홀로 나서 절제의 다이모니아와 동귀어진을 하지 않는가? 분명 죽을 이유도 뭣도
없을 소녀가 죽을 결심을 하다니 이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그 이유는 몇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되는데 첫째는 어린 나이에 그동안 다에모니아를 토벌하면서 그에 빙의
된 자들의 무수한 죽음을 보면서 죽음에 대한 의식이 희박해졌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이다. 어쩌면 그 학교 아이
들은 제 3세계의 소년병 같은 정신상태를 갖고 있는지도 모른다.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결과 생명을 가벼이
여기게 되고 더 나아가 조직에서 정한 목표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도 내놓을 수 있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그 학교는 정말 애들에게 무서운 짓을 시켰다는 셈이 된다.

두번째는 바로 그 까마귀와 고양이 같은 상부의 요원들이 뭔가 긴카에게 농간을 부렸을 것이라는 건데 까마
귀 말로는 자신들은 체스판의 말에 불과하다고 말하는데 그들 상부 요원들 입장에서는 소녀들은 소모품에
불과한 것이다. 어쩌면 그 까마귀가 긴카에게 뭔가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건 긴카가 의외로 상태가
이상하지 않았던 것으로 봐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적의 핵심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과 모 정치가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까 하는
점인데 그 인물이 태양 운운하는 걸 보면 앞으로 주인공을 노릴 것은 분명하다.

과연 앞으로 더 참혹한 장면이 아카리를 기다리는 걸까? 보면 볼수록 불길한 느낌이 든다.

ps.본작 전의 잔혹마법소녀물도 노란색이 먼저 희생되더니 여기서도 노란색이냐?!


덧글

  • Hineo 2013/08/30 17:07 #

    1쿨 전개로 하면서 피치를 올린 탓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이번화 보면서 제작진이 제대로 세이라 일행을 굴리기로 맘먹었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긴카를 바로 죽여버린다'였거든요.(긴카의 '강철 멘탈' 이전에 긴카의 팀 내 '역할'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녀의 타롯 카드가 '절제'이며 그것이 '밸런스'를 의미한다는 것도 제작진이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죠)

    저번화에서 어느 정도 의중을 뜨긴 했지만 이번화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모든 '방향성'이 '세이라 일행들이 이렇게 구르고 있는데 자 어쩔거냐?' 여기에 집중해있기 때문이죠. 굳이 몰을 필요도 없는데 한번에 몰음으로서 속도감을 얻을 수 있고 시청자들이 세이라에게 감정을 몰입시키기 위한 방도라고 보여집니다. 현재 일본 서브컬쳐의 '핵심'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진이 '굴리겠다'고 생각했으므로 더 굴릴겁니다. 빠르면 다음화에, 늦어도 2, 3화 내에는 한 사람 더 죽겠죠.

    P. S : 개인적으로 '최악의 상황'은 루나의 '타락.' 아직은 예상밖에 안되지만요.
  • 존다리안 2013/08/30 17:19 #

    루나가 미안~ 나 바보~ 하는 겁니까? 크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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