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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지구를 넘어서의 승리 조건들을 보면서 떠오른 건데... 존다리안의 창작물들.

화합: 행성에 있는 반지각 초개체를 일깨우고 새로운 단계의 의식에 도달하기
순수성: 외계 행성을 지구와 같은 환경으로 테라포밍하고 지구의 인구들을 이 새로운 에덴으로 이주시키기
지상주의: 사이버네틱 증강기술을 받아들이고, 지구로 돌아가서 사람들을 그들의 신체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기
조우: 지적 생명체의 증거를 발견하고 첫번째 조우를 성사시킬 수단을 건설하기
지배: 전작들의 지배 승리와 동일한 조건

이를 토대로 하면....

우주로 인류간 뻗어나가던 어느 날 행성에 있는 반지각 초개체와 지적 생명체의 증거를 어느정도 파악한 한
인류의 파벌이 인류의 정신적 승천을 목표로 한 종교를 창시함. 이 종교는 우주 곳곳으로 퍼졌다.

또다른 인류의 파벌 중 하나가 외계 지적 생명체가 남긴 유적 기술과 정신적 승천을 위한 힘을 토대로 우주정
복을 위해 일어서 은하제국을 세우려 하나 다른 파벌들과의 싸움에서 패배해 사라진다. 그러나 그들의 잔당들
은 유적 기술과 승천의 힘의 어두운 면에 탐닉해 다시 우주정복을 위해 암약한다.

정신 승천 종교는 원래 평화로운 정신의 조화를 꾀하였으나 은하제국이 일으킨 전쟁에 충격을 받아 이에 맞서
정신 승천의 힘을 이용한 성기사단을 만들고 은하제국에 맞서는 선봉에 선다. 은하제국 전쟁 뒤에도 성기사단
은 우주평화를 위해 활약함.

한편 은하제국에 맞선 각 파벌들의 정부가 모여 은하연합 정부를 세우고 우주군을 운용. 한편 우주 곳곳의 교역
이 증가하며 이를 약탈하는 우주해적이 등장하였고 우주군이 이들을 진압하며 치안을 유지. 그 때 우주해적 중
가장 이름난 자가 체포되어 처형되었는데 그는 죽기 전 전 우주 네트워크를 통해 ”우주를 그곳에 두고 왔다!”며
외계 지적 존재의 단서와 인류 승천의 모든 비밀이 감춰진 곳을 안다는 떡밥을 남김. 그리고 이것을 시작으로
대해적시대가 열림.

한편 우주공간의 우주선에서 태어나 트레일러 우주선으로 우주 곳곳을 누비며 화물을 운송하던 누군가가....

뭔가 나올 것 같지?

덧글

  • 백드러머클랜 2014/05/20 20:26 #

    행성에 있는 반지각 초개체를 일깨우고 새로운 단계의 의식에 도달하기

    ㄴ 기독교도들이 거품물 뉴에이지 설정이네요 ㅎㄷㄷ
  • shaind 2014/05/20 21:20 #

    어허, 클라크옹이 언제부터 뉴에이지였단 말입니까 ㄷㄷㄷㄷ
  • 백드러머클랜 2014/05/21 10:56 #

    shaind// 미국식 신복음주의 사고방식의 마수를 거부하지 마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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