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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왈.... 존다리안의 잡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그의 주장을 토대로 종교의 폭력성이 왜 발현되는가를 생각해 보면 뭔가 짚히는 데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정작 마르크스주의 자체도 아편 수준으로 전락한 건 불편한 진실. ㅜㅜ

덧글

  • 무명병사 2014/07/11 09:06 #

    잃을 것은 (자본가의) 사슬 뿐이라고도 했지만 그건 아니었죠. 모든 걸 잃은 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
  • 존다리안 2014/07/11 09:09 #

    (자본가의) 사슬=사탄,이단과 연결하면 딱이지요.
  • 백범 2014/07/11 10:07 #

    어쩌면 레닌, 모택동, 호치민, 히틀러, 스탈린, 후세인, 카스트로, 폴포트, 체게바라가 학살한 학살자들의 수 = 맑스가 죽인 학살자 수 라고 봄이 옳을 것 같습니다.

    사회주의! 맑스는 인류역사상 최고의 살인마라고 봅니다. 저는...
  • 존다리안 2014/07/11 11:36 #

    http://dukeclown.egloos.com/4324373
    조커햏의 통렬한 한마디!
  • Cicero 2014/07/11 10:26 #

    사실 앞뒤문장 합쳐보면 맑스의 "종교는 아편"론은 생각보다 과격하지 않습니다.


    종교적 고통은, 현실의 고통의 표현이자, 현실의 고통에 대한 저항이다. 종교는 억압된 피조물의 탄식이며, 심장 없는 세상의 심장이고, 영혼 없는 현실의 영혼이다. 이것은 인민(人民)의 아편(阿片)이다.
    인민에게 있어서 환각적(幻覺的) 행복인 종교를 버리라는 것은, 곧 현실의 행복을 지향(志向)하라는 것이다. 현실에 대한 환각을 버리라는 요구는, 환각을 필요로 하는 현실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종교에 대한 비판은 곧 종교라는 후광을 업은 속세에 대한 맹아적(萌芽的)인 비판이다.


  • 존다리안 2014/07/11 10:31 #

    으음... 환각을 필요로 하는 현실을 포기하기 싫어 종교를 포기하지 않는다.=환각을 필요로 하는 현실을 포기하기 싫어 마약을 끊지 않는다.
    너무 단순하지만 이렇게 치환해도 될라나요?
    (마약매매는 현세대의 가장 심각한 폭력조직의 주요 장사인데...)

    그러고 보면 종교의 자리에 마르크스주의를 넣어도 아주 이상하지는 않을지도요. 우리 맑스님(..............)은 현실에 눈감지 않았다능! 하는
    식의 논쟁의 여지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 Cicero 2014/07/11 10:34 #

    그렇다기보단
    "종교를 찾게되는데는 현실의 고통과 절박함이 있고,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대중들에게 그 현실과 마주보고 이를 바꾸게 하기위함이다."
    로 보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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