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arian.egloos.com

다음 직장은....

포토로그




애드센스


우시오와 토라 3기 애니메이션의 참으로 아쉬운 점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1,2기까지는 오프닝이 어울리고 좋았는데 3기는 무언가
사족을 단 것 같은 어색함이 있어서 좀 그렇다.

이런 점에서는 비슷하게 오컬트를 다루는 쌍성의 음양사가 낫다. 오프닝 듣다보니 이 노래만은 흥한다! 라는 생각마저 들더라... 뭐 애니 내용이 오리지널에 가깝고 게다가
느리고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쌍성의 음양사 애니를
약간이나마 높게 평가하고 싶은 게 뱅크씬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술과 한자의 세련된 활용을 하고 있다.

사실 이건 우시오와 토라 원작에서 보여지는 연출인데 우시오와 토라에서는 정작 쓰이지 않고 쌍성의 음양사에서
잘 우려먹고... 사실 우시오와 토라는 거칠고 무지막지한
느낌을 오히려 한자 한글자로 확 드러내면 멋있을 텐데
그러질 않고 있다. 세련되었건 거칠건 효과적인 연출은
필요할텐데...

결론은 우시오와 토라 애니는 거칠고 투박한건 좋은데
그게 서투르고 멋없는 것으로 연결되는지라 매력이 떨어
지고(서투르고 멋없는 것과 거칠고 투박한 건 전혀 다르다!) 쌍성의 음양사는 바탕은 좀 떨어지지만 그걸 세련된
연출과 오프닝으로 받쳐주고 있는 셈인데 개인적으로는
반쪽씩 떼어 이어붙이면 더할나위 없어 보인다.

덧글

  • 루나루아 2016/05/20 15:31 #

    우시오와 토라...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풀시리즈 애니화는 좋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싶은... 3기 접어들며 너무 급전개 같은.... 그런 느낌이 자꾸 듭니다.
  • 존다리안 2016/05/20 15:36 #

    이누야샤 애니 수준의 장편이었었다면 더할나위없었을텐데...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