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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국내에서 저평가되는 듯한 주류 소년 만화들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논쟁의 여지도 있고 원피스 경우에는 삼국지 분위기의
군웅물로 나가는 게 무리수 아니냐는 지적도 있긴 하지만
분명 나름대로 소년만화 정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특히
한국쪽에서 만화 많이 읽는다는 사람들은(내가 그런 사람들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유치하게 취급하든가 망작 취급하든가 그러더군요.

분명 일본 본바닥 베스트셀러이자 나루토,페어리테일은
양덕들도 좋아하던데 왜 이따금 저평가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페어리테일만 해도 짝퉁 오다라는 소리도 듣지만 작가가
레이브라는 성공적인 전작도 내놨고 특히 제레프 관련 이야기는
그럴듯한데 말이죠. 주인공 떡밥도 나름대로 대충 준비한 면이 있는 것 같고...

최소한 퀸시왕 후손이라고 어거지로 갖다붙여진 딸기군보다는 낫쟎습니까?


덧글

  • 타마 2016/06/22 14:55 #

    분명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소년만화의 가장 인기있는 작품들인 만큼 기대하는바가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뭔가... 억지로 분량을 늘린다는 느낌이 가끔 들어서 아쉬운감이 있지만... 소년만화 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일지도...
    나루토는 작가 의지라기보다는 외압으로 스토리가 주렁주렁된 것 같고...
    딸기군은 노 코멘트...
  • 풍신 2016/06/23 09:43 #

    시리즈가 길어지면 평가가 낮아진다고 봅니다. 아이디어가 많은 작가라면 재탕해도 잘 포장하는데, 아이디어가 부족하면 재탕, 삼탕, 사탕, 오탕 해버려서...그 외에 나루토는 굉장한 물건이긴 하고, 한장면 한장면의 기교나 캐릭터의 감정의 클라이막스 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보지만 스토리로 따지면 키시모토가 개연성 쳐발라 날려버리는 경향이 크죠. 원피스는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오다의 손을 떠났는데 오다가 붙잡고 있다는 느낌? (슬슬 적절히 잘라서 스토리를 정비해야 할 타이밍에 스케일이 계속 늘어나서 나중에 한꺼번에 읽는게 났다는 상황?)

    그 외엔 소년 만화라서일지도요. 한국은 우정, 노력, 승리 (혈통빨, 인맥빨, 금전빨, 가족빨) 보단 한 세대 위의 물건을 지향하는 것일지도요. 한국 웹툰 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 존다리안 2016/06/23 09:51 #

    그런다고 웹툰이 수준이 높아 보이는 것도 아니고...
  • 2016/06/23 10: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토마토맛토익 2016/06/25 12:11 #

    요정꼬리는......너무 원 패턴이라......
    뭐 그래도 재미가 없는건 아니고 그림은 정말 좋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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