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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라는 애니는....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그림이 안 올라오니 (이글루스가 이상한가?) 그림을 못올리겠는데....

디스다크는 그러니까 백면인과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고 호프 킹덤 그림자에서 힘을 키우고 있었다는 것은
블리치의 반덴라이히-유하바하와 유사하며 그 목표는 무한 츠쿠요미(어쩌면 그들 디스다크가 절망 속에
인간들을 가두려 했던 것은 꿈을 향해 가는 것은 절망을 낳게 되므로 아예 그 절망을 더 이상 낳게 하지
않기 위해 절망의 우리 안에 가두려 했던 것인지도... 자기혐오?) 그런 면에서는 안티스파이럴과 비슷한
측면도 있어 보이고...

이에 맞서는 프리큐어들은 대그렌단? 마일드해진 우시오와 토라? (그러고 보니 그 법봉 부서졌는데
사람들 마음 속에 조각으로 들어갔지. 응? 요괴의 창?) 그 끝은 프리큐어답게 하트캐치 프리큐어 무한
실루엣이 듄에게 했던 것과 같은 결말?

이거저거 많이 생각나게 하는 면이 있는 애니다. 제작진이 꽤 고심고심하며 결과물을 내놓은 듯 하고
액션씬까지 공을 들였는데 역시 전작의 실망감 때문인지 아쉬운 수확을 올리긴 했다.

어쩌면 진짜 "좋은" 작품이 팔리는 게 아니라 팔리는 작품이 팔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과연 요괴워치는
그렇게 좋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ps. 역시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였어. 꿈의 찬가이기도 한 건가?

ps2.무슨 필살기들이 소년점프도 아니고....

큐어 플로라 : 천본앵경엄

큐어 머메이드 : 네뷰라 스트림

큐어 트윙클 : 갤럭시안 익스플로젼

큐어 스칼렛 : 봉익천상

플로라만 블리치?

앞으로 프리큐어들이 이상한 힘을 가진 유령같은 분신을 불러내거나 파문의 힘을 흘려보낸다든가 인법을 쓰거나 먹는
것에 감사한다든가 팔다리를 늘리거나 눈에 안보이는 수준의 발도술을 쓰면 끝. 에네르기파,원기옥은 초대,2대가 다 써서리...





덧글

  • 총통 R 레이퍼 2016/07/12 09:38 #

    후우..언제쯤 프린세스까지 진행 할 수 있을까..
    (뭔가 굉장히 엄청나 보인다..)
  • 존다리안 2016/07/12 09:45 #

    엄청난 거 사실입니다.
    이불뻥 공주님 큐어 스칼렛의 활약을 기대하십시오.
  • 망상후작 2016/07/12 19:43 #

    마지막에 하루카와 클로즈의 대화가 참 인상 깊었죠.

    큐어 플로라 : 절망은... 사라지지 않아.

    클로즈 : 그래,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꺼다.

    큐어 플로라 : 넘어서면서 나갈 꺼야. 때로는 질때도 있겠지만, 몇번이라도 앞을 향할꺼야. 왜냐면 우리에겐...

    클로즈 : 꿈이 있기 때문인가.

    큐어 플로라 : 후훗. 꿈도 사라지진 않을꺼야? 절망이 있기 때문에, 꿈도 함께 빛날테니까. 언제까지나...

    사실 이 세상에서 절망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누군가는 지금도 실패하고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나 사람은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고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이야기가 말해주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요즘 같은시대에 오히려 그런 당연한 이야기가 와닿는것은 지금의 세상이야 말로 절망으로 가득차 있는 때문이겠죠.

    말씀하신 요괴워치도 잘 만들어서 라기 보다는 그런 x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성공한 감이 크다고 봅니다.

    마치 우라나라 웹툰 에서 지금 [병맛 개그]가 유행인것 처럼요. 그러한 것들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꿈이나 희망을 애기하면서 살아가라고 하는 것 보다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이야기가 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 때문이죠.

    분명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나약하니까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절망에 맞서기 보다는 등을 돌리고 살아가는 것을 택하니까요.

    최근에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그런말을 했답니다. 지금의 일본 서브컬쳐 는 [이야기]가 없고 캐릭터만 있다구요.

    같이 애담한 우로부치의 경우 지금의 오타쿠들은 이야기를 보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캐릭터하고 영원히 있으려고만 한다. 고 애기했죠. 우로부치는 하츠네 미쿠를 보면서 자기 같은 사람들의 일이 없어지는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답니다.

    지금의 세상에 있어서는 플로라들 처럼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보다는 현실에서 눈을 돌리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거겠죠.

    발버둥 쳐봤자. 어차피 변하는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전에도 애기했지만 우리들도 어차피 그런 사람들 하고 피차 다를바 없구요.

    그럼에도 저도 믿고 싶군요.

    사람이 가진 힘이라는 것을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노력해서 현실을 극복할수 있다는 것을요.

    저도 그런 이야기가 만들고 싶어서 아직도 글을 적는거겠죠. 언젠가 저도 스스로를 쓰레기가 아니라고 애기 할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하루카가 애기한 것 처럼 꿈에 가까워진 삶을 살고 있겠죠.

    허나 그렇지 않다고 해도 살아간다면 뭔가 찾을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존다리안 2016/07/12 20:05 #

    좀 다른 이야기인데 오시이가 그딴 소리 한 건 에러입니다. ㅜㅜ 그양반은 스토리를 진짜 재미없게 만드는 인간인지라....
    뭣보다도 거듭 말하지만 캐릭터가 서야 이야기가 진행되는 경우도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아요.

    우로부치가 지적한 하츠네 미쿠도 2차창작으로 독자의 이야기를 뻗어가고 악곡 중에도 독자적인 이야기를 가진 노래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행복안심위원회 같은 경우가 그 예)
    우로부치 고민은 배부른 고민이죠. 심지어 헬로키티,피카츄 하나 가지고도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인데...

    오히려 양판소에서 주인공이 구르면 악플단다는 국내 웹소설계보다는 나아요. ㅜㅜ

    정확히는 어떤 캐릭터를 하나 세우고 그 캐릭터에 대비되는 상대,그 캐릭터와 관련된 인물 등을 짜다보면
    이야기는 생긴다는 겁니다. 어떤 분은 바키의 예를 들며 바키는 어디서나 굴러다니는 주인공격이지만
    한마 유지로가 있기에 이야기가 성립이 된다고 했지요. 그 외에도 타이의 대모험만 해도 타이 혼자서는 그냥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아버지 바란이 있고 동료인 포프 등이 있고 최종보스인 대마왕 버언이 있어서
    이야기가 생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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