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땐 그래도 뭔가 있어 보였는데...
북두 삼형제(라오우,토키,켄시로)를 논하는데 늘 쏙 빠짐
애당초서부터 작가가 버리기로 작정했는지 켄시로와 싸우다 별 굴욕을 다 당함.
(같은 켄시로와의 대결이래도 하늘에 맹세코 원망말자는 토키와의 대련이나,북두의권 1부의 클라이맥스인 라오우와는 천지차이)
이후 등장한 북두 공식/비공식 2차 창작물에서 완전 ㅂㅅ 취급
북두의권 DD에서는 독침 뱉어 켄시로 공격하려다 지가 당해서 얼굴이 망가졌다는 식으로 바뀜
AYA공 만화에서는 아예 노진구로 그려짐
딸기맛에는 어떨른지 모르겠는데 북두무쌍에서는 아미바랑 편먹고 사기치고 다님. 그런데 그게 다 꿈에...
이제 얘 좀 곱게 파묻어 줘야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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