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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단상 존다리안의 잡설

.최순실 일가 그러니까 최태민서부터 시작해 정유라에 이르는 이들 일가의
일대기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다. 기간이 길다.
막장드라마 소재로도 꽤 그럴듯하네... 불륜은 덤.

.최태민이 그저 사이비 목사 비스무리한 인간이었을 뿐일까? 왠지 최태민의 배후와
그 관련자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음모론적인 생각이 든다.

.최순실이 그저 흑막으로 남아 대통령이 된 박근혜가 뭐 물어보면 비밀리에
답변해주고 그런 식으로 살았다면 정재계의 흑막으로 후하하 하면서 별탈없이
지낼 수 있었을 것이다. 솔직히 낸시 레이건에게 붙은 점쟁이 때문에 레이건
대통령이 탄핵먹은 건 아니지 않은가? 그 세지마 류죠의 경우 정제계 우익의 흑막이네
하지만 정치계에서 뚜렷이 뭔가 크게 사고친 건 딱히 없어 보인다. 버젓이
큰 걸 드러내지만 않는다면 흑막은 대개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최순실은 너무 자기가 실세라고 티내며 돌아다녔다는 것이다. 강남
아줌마의 한계일까?
그렇다면 최순실 시키는 대로 따라 한 박근혜는 무엇인가? 역시 정상인을
가장한 바보였던 걸까? 설마 박정희 사후 공백의 기간 동안 최씨 일가에 의해
뭔가 세뇌(?) 비슷한 거라도 당한 건가? 이건 좀 농담 같다.

덧글

  • 2017/06/18 13: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8 17: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uks 2017/06/18 14:40 #

    워낙 최악의 스토리라서 퀄리티있는 드라마로는 실격이죠.
    아침드라마로 만들면 딱이겠네요.
  • 존다리안 2017/06/18 17:02 #

    철혈의 오펀즈급?
  • 영원제타 2017/06/18 15:38 #

    너무 어이없는 줄거리라서 인기가 없을지도요.
  • 나인테일 2017/06/18 18:46 #

    11월부터 4월까지의 청와대 이야기를 영화 몰락처럼 그리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
  • 존다리안 2017/06/18 18:49 #

    요제프 순실?
  • 채널 2nd™ 2017/06/18 20:27 #

    플롯 좋아 보입니다 -- 누군가 양념 좀 치면 재미날 듯요.
  • 별일 없는 2017/06/18 19:40 #

    비선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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