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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자 그것이 알고싶다 존다리안의 잡설

그것이 알고싶다가 많이 타락했다고는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괜찮은 소재를 잡았다.

나도 겪은 일이지만 어째서 이놈의 근무시간은 정시에 끝나는 일이 없는지 알 수가 없다.
어떤 원인이 일을 야근으로 끌고 가는지는 모르겠는데 특히 IT 프로젝트는 자세히 보면
이상한 데서 지연되다 보니 야근으로 끌려가는 일이 잦다. 아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밝힌 바로는 경영자들이 직원들을 달달 볶아야 일이 된다고 믿고 있다고....

이는 이웃 일본도 비슷한데 어떤 면에서 이런 헬조선과 중세잽랜드라는
게 형성이 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더 해괴한 것은 우리는 이렇게 일해도 생산성이 그렇게까지 좋은 건 아니라는 것.
도대체 일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면서 생산성은 그다지 좋지 않은 건 좀
재고를 해야 할 여지가 있는 것 아닌가?

이웃블로거님 중 한분이 공무원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었는데 우정국 돌아가는
것 보니 진짜 심각하긴 심각하다. 정작 우정국 내에는 우체부 출신 관료가 없어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다고...

덧글

  • 네리아리 2017/07/09 13:05 #

    그런데 원조는 일본이죠. 블랙회사나 사축같은 신조어가 맨처음 어디서 나왔나 생각하면...물론 이제와선 여기나 저기나 다를거 없이 과중한 업무로 인한 자살이나 과로사는 이젠 일상수준에 이르니 답답하죠.
  • 존다리안 2017/07/09 13:07 #

    왜 한국인들은 일본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걸까?
    :어딘가의 만화
    이젠 이걸 반론할 수도 없어요우~
  • 네리아리 2017/07/09 16:54 #

    진짜 사랑하지 말아야 할 것을 사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지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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