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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살....기 힘들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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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엔딩 중에 마음에 드는 전개가... 존다리안의 잡설

그래서 이 모든 것은 헛물을 켠 것이었습니다~
로 끝나는 엔딩

고우영 화백이 삼국지와 초한지에서 잘 그려낸 부분인데 삼국지는 사마염이
유,조,손씨들을 디스하는 것으로 끝나고 (정작 그 사마염의 왕조도 오래 가지는
못한 게 불편한 진실) 초한지는 예전에는 뭔가 한 한 비렁뱅이가 모든 것에
허무를 느끼고 어디론가로 도망가는 것으로 끝난 것으로 기억한다.

모든 것의 끝에는 공허만이 남아 있다는 결말이 왠지 씁쓸하지만
여운을 남긴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왤까?

덧글

  • 풍신 2017/09/01 19:44 #

    트랙백 하겠습니다.
  • 2017/09/01 21: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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