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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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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 인 더 프랑키스 4화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제로 투가 무언가 일반적인 “히로인”상보다는 (성차별적이라고는 하겠지만...) 어떤 의미에
서는 떠도는 배드 애스 안티히어로 느낌을 주는 게 근본적으로 고독과 허무 속에서 살아왔
기 때문인 것 같다.

남다른 태생+너무나 강하지만 반면 그 때문에 주변의 모두가 죽어가고 의미있는 관계를 맺
지도 못하며 오로지 전투기계로서만 살아온 삶에서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까? 하는 의
문마저 드는 와중에 어쩌면 그녀에게 히로는 “구원의 희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히로와 제로투의 관계는 궁극적으로는 서로를 구원하는 관계로서 완성되
는 게 아닐까?

그러고 보면 히로와 제로투 모두 어떤 의미에서 보면 타인과의 가치있는 관계를 맺지 못했
다는 공통점이 있다.

ps. 히로가 스트렐리치아 입 안으로 들어가는 오프닝 장면 말인데


이거 생각난다.

ps.2 규룡 디자인 보니까 면도기....ㅜㅜ
그런데 생물 치고는 너무 기계적이야.

ps.3 스트렐리치아와 제로투에게서 순간 마토이 류코의 향취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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