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에게 바치는 노래.
물론 원래 일곱대죄의 엘리자베스를 위한 노래이지만 묘하게도 제로투에게도 어울리는
것 같다. 역시 “고독”이 키워드일까?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들로 차 있네?
퀵클리..퀵클리... 이거 킬라킬?
날개달고 올라가기 에반게리온?
잘하면 저 우주로 천원돌파하겠네?
(패러디는 셀프로 하는 게 맛?)
그러고 보니 파일럿을 가리고 적합하지 않으면 아예 죽여버리기까지 하는 기체...겟타?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나름대로 겟타로보 사가의 오마쥬였다지? 내가 보기에는 밝아진
데빌맨 같기도 했지만...)
이렇게 보면 가이낙스-트리거로 이어지는 애니메이터등이 뭣에 영향받았는지 감이 온다.
나가이 고의 데빌맨,마징가, 이시카와 켄의 겟타, 스튜디오 지브리의 화풍과 세밀화, 미국 카툰의 POP한 느낌 이런 것들을 믹서로 갈아
섞은 느낌이랄까?
물론 원래 일곱대죄의 엘리자베스를 위한 노래이지만 묘하게도 제로투에게도 어울리는
것 같다. 역시 “고독”이 키워드일까?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들로 차 있네?
퀵클리..퀵클리... 이거 킬라킬?
날개달고 올라가기 에반게리온?
잘하면 저 우주로 천원돌파하겠네?
(패러디는 셀프로 하는 게 맛?)
그러고 보니 파일럿을 가리고 적합하지 않으면 아예 죽여버리기까지 하는 기체...겟타?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나름대로 겟타로보 사가의 오마쥬였다지? 내가 보기에는 밝아진
데빌맨 같기도 했지만...)
이렇게 보면 가이낙스-트리거로 이어지는 애니메이터등이 뭣에 영향받았는지 감이 온다.
나가이 고의 데빌맨,마징가, 이시카와 켄의 겟타, 스튜디오 지브리의 화풍과 세밀화, 미국 카툰의 POP한 느낌 이런 것들을 믹서로 갈아
섞은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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