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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자조 존다리안의 잡설

루리웹에서 대첩이 잦은 이유

내 생각에서도 얘네가 종종 혐한들 미러링하는 것도 여기서 비롯되는 것 같던데 사실
이들은 저기서 낮은 자존감 때문에 타인을 먼저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지적한 
것을 넘어서 "터무니없는" 비난을 당하고 그 터무니없는 비난을 하는 대상을 조롱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수준에 이른 것 같다. 

그러니까 이런 구도이다. 내가 사악한(그러나 결국 별거 아닌 적)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에
분노하여 반격하여 그 적을 압살했다. 이때 느끼는 사이다같은 쾌감 아! 속시원하다! 이런
정서인데 매저키즘과 새디즘은 따지고 보면 한몸이라지? 그런 정서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 종종 여기서 일본 얼빠진 혐한들 글을 올려놓고 조롱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바로 
여기서 그 사례를 볼 수 있다.(정작 혐한들도 다름아닌 저런 낮은 자존감을 이웃들을 공격
함으로서 푸는 집단이라는 것을 보면... 역시 동족혐오?) 

사실 그들 스스로도 자조하면서 좋지 않게 보는 건 사실이지만 이들이 이걸 끊지 못하는 
이유는 그 쾌감이 딸딸이(.........) 마냥 중독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건 중독성 있는 것들이 대개 그렇듯 그들의 정서에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전통적
으로 보면 좋고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즐기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고 타인에게도 긍정
적인 영향을 끼치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좋은 의미에서의 덕질인데 그런 거 놔두고 왜 공격을
받네 공격하네 이런 걸 즐기고 앉아 있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예를 들어 프라 조립하고 
도색해서 자기 혼자 즐기기도 하고 SNS에 사진 올려 뽐내기도 하고 더 나아가 동호회 같은 데
들어가 이번달 말쯤에 할 전시회 같은 데 출품하기도 하는 게 누굴 공격하거나 공격받거나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고 좋은 일 아닌가? 친구도 사귀고 즐기기도 하고 말이다.

종종 보니 루리웹 뿐안 아니라 이글루스에서도 어그로 끌고 욕하는 사람들과 싸우며 쾌감(.....)
을 느끼는 치가 있는 것 같던데 (누구라고는 말 않겠다.) 그런 치들도 그런 혐의가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해 본다. 

덧글

  • 2018/03/19 19:3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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