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arian.egloos.com

다음 직장은....

포토로그




애드센스


일본풍 망가,아니메의 실사화의 딜레마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블리치" 예고편입니다.





희대의 캐망작

사실 일본만화 아니메 등을 일본 현지에서 실사영화화면서 같쟎은 특수효과와 캐릭터 이미지 등으로 일본영화
수준 떨어졌다 등등의 비판을 받게 하고 있는데

정작 헐리웃도 자세히 보면 아니메나 망가의 실사판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감을 못잡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사실 마블 영화들 같이 코믹스 실사화 잘한 것도 있지 않냐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미국식 히어로
코믹스(정확히는 서구쪽 코믹스 전반)와 일본식 망가, 아니메의 작화와 문법에는 알게 모르게 차이가 많다.
사실 캐릭터 디자인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도 분명한 차이가 있고 (사실 옛적 미국 코믹스 히어로들을 그
의상 그대로 실사화하면 그대로 코스프레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일본쪽 캐릭터 이미지를 어떻게 하면
그럴듯하게 실사화할 수 있는지는 헐리웃조차도 제대로 연구 못한 분야인 것으로 보인다.

위의 캐망작을 보라. 저게 어떻게 오공이고 부르마인가? 아니 오공, 부르마 냄새도 안난다. 헐리웃조차도
이런건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특기인 히어로 코믹스 원작영화들조차도 디자인부터
폭망인 작품들조차 나오는 게 현실이다.(반지닦이라든가, 고무닦이라든가...)









솔직히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실사에서도 무리없이 움직이게 할 수 있는가는 디자이너 여럿이
각잡고 장기간 낑낑대야 할 것이다.
신과 함께는 괜찮지 않았냐는 말도 있긴 한데 문제는 신과 함께는 원작 비주얼이 그리 만화적으로 화려한
물건도 아니었고 어떤 면에서 보면 영화로 디자인을 다시 만들기 "편한" 영화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위
만화들은 그렇게 만들기 난해하다.

사실 헐리웃도 코믹스 이미지대로의 영화를 만든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의외로 로버트 알트만 감독에 로빈 윌리엄스가 뽀빠이역을 맡아 상당히 이미지 케미도 좋았지만
스토리가 재미없었다는 것이 발목을 잡았다고....
사실 헐리웃도 경험은 많지만 아직 이런 영화들을 완벽하기 만들기는 힘들어 보인다.

덧글

  • 효도하자 2018/06/06 17:12 #

    하지만 총몽 실사화라면 어떨까?

    .... 는 왕눈이 주인공. 뭐 괜찮을것 같아보이지만요.
  • 나이브스 2018/06/06 21:40 #

    안돼 하지마 제발...

  • KittyHawk 2018/06/06 22:59 #

    으... 안 돼... 하지마...
  • 풍신 2018/06/08 08:44 #

    저 뽀빠이, 의외 괜찮은 물건이었다고 기억합니다....옛날 영화 필터를 거친 평가지만서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