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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白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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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 보면 은근히 재미있는 설정의 판타지 만화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그 포위전 판타지소설 정발한다길래 떠오른 만화인데

.검술에 능하면 일당백이긴 하지만 나름 한계는 있다. 그래도 비슈테히의 사술로 인한 강화
조차도 꺾을 기량은 생기는 듯 하다.

.마법은 주로 실용적 기술로 발전한다. 폭탄 부적이나 비인도적이긴 하지만 요정을 이용한
통신기술, 부양하는 돌이 있다는 점을 이용한 비공정이나 부유성도 있고 이런 거대병기에
대한 제한 협정이 있는 것도 합리적이다.
학술적인 연구도 이뤄지는 것 같다.

.비슈테히의 생체조작 마법은 비인도적이긴 하지만 제국 내에서 여러 집단에 의해 암암
리에 운용된다. 겉보기에 태평성대를 이뤘다는 제국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장치.
(결국 그 태평성대도 깨지지만...)

.군략과 보급이 중시된다. 특히 비공정,비룡 등등과 결합한 기동전은 어찌 보면 현대적
이기까지 하다. 특히 전문적으로 특정 방식의 전투를 벌이는 부대도 있다. 그 공성꾼이라는
용병이 그 예(공성도 잘하지만 수성에도 능하다.)

.정치적으로 무녀의 점성술에 의존하는 신정정치와 중세 신성로마제국을 연상케 하는
귀족들의 대의제 정치가 섞여 있다. 특히 황제에 대한 투표권을 가진 선제후들의 권력이 강
하다. 어쩌면 글렌이 역적질을 하는 이면에는 자기가 중심이 되는 중앙집권국가 건설이 목
표인지도 모른다.

.신화적인 존재들인 성수들이 아직 소수나마 남아있고 그들에게서 운좋으면 템 같은 것
을 얻을 수 있다(!)

.여캐들이 로리가 아니면 거유이고 취향에 따라 골고루 분포한다!

이렇게 보면 꽤 흥미로운 세계인데 이 세계가 이후 현대 지구(동 작가의 셀레스티얼 클로즈
세계라든가...)와 연결되서 글렌 같은 놈이 나타나 미군 또는 군산복합체 같은 놈과 손잡고
국가를 장악하려 든다든가 (필살병기로 ICBM 같은 것을 도입한다면 엄청날 듯....) 하면 재
미있을 것 같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8/06/11 15:45 #

    검은 익히면 회춘하나벼요....

    켄신도 그렇고, 저 할매도 그렇고.. 다시 검이나 배울까?
  • 존다리안 2018/06/11 17:15 #

    비천어검류,파문을 익히면 젊음이 유지됩니다!
  • 휴메 2018/06/11 21:33 #

    검도는 자세교정에도 좋고 활기가 오르니 다시 배우시지요.
    전 관둔지 15년이 되었고 다시 다닐 생각은 없습니다만..
  • 함부르거 2018/06/11 17:04 #

    이거 은근히 재밌죠. 가끔씩 깨는 개그도 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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