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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가능할까? 존다리안의 잡설



이건 SLS 방식(Selective Laser Sintering)이라 부르는 3D 프린팅 방식으로 레이저로 쌓여
있는 금속 분말을 선택적으로 가열해 굳혀 제품을 제작하는데 주로 금속 3D 프린팅에 쓰인다.

그런데 이 방식으로 오늘날 (사실 주목받은 것은 오래전 미국에서지만....)각광받는 금속소
재인 마그네슘을 재료로 쓸 수 없을까?

마그네슘 분말은 그냥 공기중에 있으면 불이야 하는 물건이라는 게 문제지만 만약 이 문
제가 해결되면 온갖 제품들의 중량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그렇잖아도
요새 많은 제품들이 마그네슘으로 바디를 만들기도 하던데....


덧글

  • Alias 2018/11/01 13:08 #

    아르곤가스 봄베를 연결하고 레이저 조사 부위를 쉴딩해주면 (티크용접에서 이미 사용하는 방식의 응용) 못 할 건 없어 보입니다.

    좀 더 확실하게 하고싶으면 3D프린터 자체를 밀폐구조로 만들고 아르곤가스를 봉입해서 프린팅작업 끝날때까지 계속 유지시켜주는 방법도 가능할 테구요.
  • 존다리안 2018/11/01 19:49 #

    알아보니 FDM 방식 마그네슘 3D 프린터는
    국내에서 개발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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