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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 엉뚱한 놈 탓하기 존다리안의 잡설

브렉시트에 대한 국내 여론 중에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다. 어차피 국민투표, 민주주의적
절차를 통해 결정된 일이고 어디까지나 영국 국민들이 생각하고 결정한 일인데 왜 우리가
감놔라 대추놔라 하며 못마땅하게 여기는 걸까?

우리가 유럽연합 회원국인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유럽연합과 노동 문제
로 우리나라와 나름 마찰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생각 외로 유럽연합이 합리적인 집단이 아
닐수 있다면 브렉시트를 하는 것도 나름대로 납득할 수 있는 결정 아닌가?

(국내에는 유럽연합의 이상한 경제관련 법률들에 대해 입을 다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 시장에서 파는 농산물은 근처 농장에서 수확한 게 아니면 안된다든가.....)

이런 논리면 뇌송송 구멍탁을 외친 사람들은 뭐가 될까? 브렉시트하자는 영국인 IQ가 70 정도면 그 사람들은 그냥 유아 수준인가?

더 웃긴 건 영국이 군주제 한다고 민주국가가 아니라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있다는 것.....
뭐임마?!(대헌장 서명케 한 귀족들)



덧글

  • 2019/04/11 16:4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ittyHawk 2019/04/11 16:41 #

    영국과 EU간에 있었던 충돌들을 보면 여지껏 참아온 영국인들이 폭발하는건 필연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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