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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사이언스 9월호 존다리안의 독서




지구에서의 10년 : 우주 거주지(2040~2049)
중략
...그러나 라그랑주 시민들은 지구의 정치보다 자신들의 정치에 더 신경을 쓴다. 지구,달,그
리고 화성에서도 인권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이다. 우주에 갇힌 식민지에서는 모든 인간의
삶이 중앙 통제가 된 시스템에 의존하기 때문에 항상 본질적으로 폭압적인 환경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공기의 공급을 통제하는 절대권력은 생사를 결정하는 힘을 가질 것이다.


우주 생물학자 찰스 코켈의 이름을 딴 ‘코켈 의정서’라는 새로운 헌법이 자유와 안전을 보
장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다.

이는 지구상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될 것이며 많은 가람이 지적하듯 그 작은 세계에 사는 거주자들를 위한 교훈이 될 것이다:

또한, 달에서는 이미 그곳에서 태어나 10대까지 자란 아이들이 산다. 이들에게 자유와 자기
지배권은 중요한 관심사다. 이는 전쟁에서 원자 무기를 사용한 지 한 세기 후인 2045년에
정점에 이른다. 미국이 달 기지에 핵무기 부지를 조성하려 할 때 미국 식민지를 포함한 달
식민지는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한다. 우주에서 새로운 국가가  최초로 탄생한 것이다.
(46~47p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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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With A Mission: Raise Your Flag - Lyrics



월면 해방군 사령관의 연설이 이거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 연합의 탄압에 맞서 달과 콜로니의 특수요원들이 테러를 위해 잠입하는 모습


덧글

  • 풍신 2019/09/10 08:47 #

    우주에서 탄생한 독립국가라면 텅스텐 기둥만 많이 갖고 있으면 땅개인 지구인들은 어떻게 하기 힘들 듯...지구는 대기권 밖 제우주권을 얻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해야할 것 같아요. 건담은 그렇게 표현 안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우주의 인간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싸움!?!?

    한편으로 제 감각으론 공기에 한해선 지금의 나사조차 공기 재생 장치 잘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콜로니 주민이나 달의 주민들은 모두들 자기 집에 포터블 공기 재생 장치를 쓸 겁니다. 시대는 4차 산업! 이미 가전 제품으로 국수 뽑고, 빵 만들고, 3D 프린터로 이것저것 뽑아내는 것이 가능한 것처럼, 아마 우주로 나가면 모두들 환경 재활용 장치를 기본으로 갖고 살 듯...물 재활용 장치도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생각하면 에너지만 충분하면 한정된 자원의 재활용을 반복하는 것이 우주 시대의 사회겠죠. 그렇다면 에너지의 문제가 있는데, 지구 상에선 엿 같지만 우주에선 태양열 전지가 꽤 쓸만하다죠. 결론은, 아마 가장 큰 관건이 되는 것은 식량이 아닐까 싶은...
  • 존다리안 2019/09/10 08:49 #

    그런데 우주 콜로니는 가용 자원, 인력이 한계가 있고 콜로니에 구멍 큰것만 나도 다 죽는지라... 역시 궤도도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 존다리안 2019/09/10 08:50 #

    식량문제의 과감한 답이 시도니아의 기사에 나오죠. 광합성!
  • 풍신 2019/09/10 08:57 #

    구멍 큰 것만 나도 죽는 것 때문에, 아마 개인 거주구를 하나의 생존 유지 캡슐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록 단위로 나눠서 데미지 컨트롤을 철저히 할테고요.

    광합성의 경우...이미 식물을 우주에서의 식량 생산에 쓴다는 연구가 진행 중인 것 같더군요. 이미 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경 재배 같은 쪽으로 진행하면 땅이나 흙도 필요 없을테고...
  • 존다리안 2019/09/10 09:11 #

    그러니까 시도니아에서의 안은 인간 몸을 개조해 광합성이 가능하게 만든다는 무지막지한 안입죠. 그러고 보면 시도니아에서는 제대로 된 현생 인류에 가까운 인간은 주인공 하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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