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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우물에서 숭늉 내놓으라고 하는 건 아니기를 바란다.

이런 논리면 벌써 일본 소년점프도 그 무언가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어느 정도의 수준
에는 올라와 있긴 하지만.... (뭣보다도 그쪽도 웹 연재를 꽤 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예 일본
쪽 만화중심은 이미 웹이라고 할 정도....)

그런데 뭔가 경력이나 콘텐츠 깊이나 숫자 등에서도 만만하지 않은 소년점프,집영사가 그
렇게까지는 오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뭔가 더 필요한 게 있는 게 아닐까?

소년점프는 그렇게 보면 참 궁금한게 수백만부를 팔아치웠고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인에게 chala-head-chala를 하게 만드는 명작, 역시 세계인에게 쓰레기닌자마을(.........)을 알린
그 작품을 만들어 놓고도 마블만큼은 “아닌”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네이버는 그 이유를 알고 있을까?



덧글

  • 풍신 2019/09/25 16:52 #

    마블이나 DC는 "기업"의 수많은 창작자들이 공동 창작을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서 찍어내는 것이고 작화가가 달라져도 그림체가 달라져도 스토리는 하나의 흐름을 갖고 미디어 믹스도 철저하게 획일화 된 작화와 퀄리티로 애니를 만들고 하는 것에 비해, 점프는 작가 개인의 역량으로 작품을 만들고 미디어 믹스는 애니하는 회사, 감독, 애니메이터들의 역량에 달려있는 면이 크죠. DC가 영화에서 미끄러지는 것은 감독 역량이란 면이 있고, 마블은 영화는 제작사에서 감독의 폭주를 막으며 어느 정도 퀄리티의 획일화를 노린다고 봅니다. 웹툰의 경우 당연히 각 작가의 맘대로인 면이 크기 때문에, 마블이 되긴 절대 무리. 결국 일정한 퀄리티의 공장제냐 개인 공방이냐의 차이이기 때문에...(모르죠 네이버 웹툰이 1. 전 세계급 히트 컨텐츠를 만들어 2. 그 관련 작품만 그리는 고퀄리티의 작가들을 대거 모은다면 가능할지도...)
  • 풍신 2019/09/29 10:43 #

    하나 정정할 것이 있어서 씁니다. 그 뭐냐? 마블이란 방식과는 다른 이야기인데...

    한국의 <웹툰 수익 모델>이 세계적으로 돈을 버는 하나의 사업 모델이 된 것은 사실인 것 같더군요. 한국만이 아니라 일본에서의 웹툰 분야는 어째 한국 업체가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고요. 그런 의미에선 거대한 영향력을 가질 수는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뭐 각잡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포멧이니 할 맘 먹으면 따라잡을 기업이 많다는 것이 단점이겠죠. 단지 아시아 국가에서 웹툰 분야, 그러니까 플렛폼 제공이란 면에서 꽤 앞에 있는 듯...
  • 존다리안 2019/09/29 10:47 #

    플랫포머라는 논리라면야.... 구글이 웹툰서비스 하면 아마 디즈니고 마블이고, DC고, 반다이남코-슈에이도 다 사용한다는데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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