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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에 대한 나름대로의 주관적 유감 존다리안의 잡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화의 힘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랜 역사를 돌이켜서 고도의 문화국가들을 돌이켜 보면

문명의 기초라 할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이집트

그리스 헬레니즘 세계, 이를 계승한 로마제국

중원에서 명멸한 진, 한, 당 등의 중화제국들

유럽 최고의 대국 프랑스, 신성로마제국

르네상스의 중심 베네치아

중동과 아랍, 이슬람의 패자 오스만제국

앙코르와트를 세운 크메르 제국

민주주의, 산업혁명의 토대를 일으킨 대영제국

그리고 헐리우드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현 세계 최강국 미국

이렇듯 세계 최고급의 문화대국들은 당대 세계 최대급의 경제대국이기도 했고 군사대국
이기도 했다. (제국주의 성향은 덤이다.)

베네치아만 해도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국가라고 일컬어졌지만 지중해에서 이슬람 강대국 오스만에 맞설 해군력을 갖고 있었으며 당연히 유럽의 상업 중심지로 막대한 부로 예술계를 지원해 르네상스를 일으킬 수 있었다.

사실 백범이 원한 문화의 힘이란 세계 최고급의 군사력에 의한 안정(과 정복), 거대한 경제
력이 없으면 존재하기 힘든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백범은 대체 왜 그런 이야기를 한 건
지는 모르겠다. 이 사람의 문화관이란 무엇인가?

사실 한류라는 것도 고도경제성장, 국방력에 의한 안정에 의한 결과물일 수 있는데 말이다.






덧글

  • 2019/12/04 20:1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12/04 20: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4 22: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4 22: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4 22:4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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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4 22: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5 08: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5 08:5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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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5 08:5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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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04 21: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12/04 21: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12/04 23: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12/05 10: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게으른 펭귄알 2019/12/05 04:38 #

    사실이 아닙니다. 신성을 얼마나 따르느냐에 따라 부강한 정도가 나뉘는 거구요.

    얼마나 집단의 리더가 자신의 구성원들을 사랑하고 신을 따르면서 번성하기를 원하느냐에 따라 집단이 번성하게 됩니다. 생명의 번성도를 조절하는게 신성이기 때문입니다무력은 사실 줄어드는게 좋습니다. 문화나 사회결속에 방해가 되니까요. 무력을 행하며 사는 사람들이 창조적이기 어렵습니다.

    여태껏 모든 국가들이 무력을 허용하고 제국주의적 성향이 있었던건 그것이 완전한 이상국가는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 정호찬 2019/12/05 06:39 #

    사실 이 양반 성향으로 볼 때 스스로 지킬만한 군사력은 항모전단 3개, 기동군단 10개, 스텔스 전투비행단 7개는 되야 할 거 같습니다(...)
  • 존다리안 2019/12/05 08:58 #

    미 합중국
  • PFN 2019/12/05 09:17 #

    무식해서 한 소리인데 뭘..
    그냥 어릴때부터 배워온 유교적 사고에서 나온 것일 뿐이지 저렇게 앞뒤를 생각하고 한 소리가 아니죠.
    애초에 행동력만 좋은 정치깡패일 뿐이라 인생 내내 욱하고 저지르기만 했을 뿐 자기가 하는 일에도 비전이 없었는데
    대체 그런 인간에게 뭔 사상을 바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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