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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강림정원 세일럼 클리어 존다리안의 게임라이프



제법 세던데 왜 나이트건트에게 그렇게 처맞는지 모르겠네....

사실 무섭지 않아 실망했다는 지적도 있는데 실은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쓴 소설들은 오늘
날 보면 무섭다기보다는 음울하고 말은 많이 하지만 왠지 호기심을 끄는 뭔가가 있는 정
도입니다. 요새 마냥 점프 스케어 하는 식의 공포가 아닌 그 대상이 무엇인지 스스로 상상
하도록 하게 함으로서 공포를 야기하는 방식인데 오늘날은 아주 고급으로 쓰지 않으면
쉽게 공포감을 야기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이번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역시도 이런 한계를 안고 있었는데 이럴 바에는 러브크래
프티안 호러가 아닌 드림랜드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를 그려도 나쁘지는 않았을 지도요.

랜돌프 카터도 나오겠다. 그러고 보면 구다오 , 구다코 꿈 속에서 뭔가 본다는 떡밥 등을
보면 나중에라도 드림랜드는 나올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금기강림정원 세일럼과 2부의 진정한 흑막이라 알려진 외신이란


생글생글 웃으며 그대 곁으로 기어오는....

묘한 떡밥이 하나 있는데 소설광인 마슈는 왜 크툴루 일당에 대해 못 알아본 걸까요? 셜록
홈즈는 그냥 딱하니 알아보는데 러브크래프트는 안 읽었나?


덧글

  • 유회선생 2019/12/08 21:25 #

    마슈가 러브크래프트를 읽지 않았다는 게 더 맞을 거 같습니다...

    거기에 일그오는 화가 한 분이 포리너로 나오셨으니...
  • 존다리안 2019/12/08 21:27 #

    마슈양에게 일독을 권함 : 기어와라 냐루코양
  • KittyHawk 2019/12/08 22:23 #

    예시(?)로 올리신 냐루코 정도면 지구인의 아군이긴한데...(실상은 지구인 남친에 대한 애정이 동기의 반 이상인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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