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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치의 좌우익 개념은 틀린 건지도 모르겠다. 존다리안의 잡설

정확히 말하자면 자유의지 시장주의를 한 축으로 하고 사민주의를 다른 한 축으로 하는
“일반적인” 대립항과 스탈린주의,마오주의를 한 축으로 하고 파시즘을 다른 한 축으로 하는
“급진주의적인” 대립항이 존재한다고 보는 게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탈
린-마오주의와 파시즘은 한 카테고리에 속한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자유의지 시장주의와 사민주의는 다른 카테고리에 속한다 할 수 있다.

내 생각에는 정작 한국인들은 자유의지 시장주의에 손사레를 치는 척 하면서도 학력 등수
놀이를 하고 어려운 경제에 각개약진을 하라는 실상 자유의지 시장주의의 극을 달리는 측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말로는 북유럽 사민주의를 지향한다면서 말이다.

북유럽 같은 곳에서는 국회의원이나 총리의 특권도 줄이는 형편인데 실제 국내에서 그러
라면 그러는 국회의원들 몇이나 될까? 심지어 검찰 견제하라고 만드는 기구에서도 대통령,
정부관료 조사권을 제한하는 사실상 여당에 특권을 부여하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의 민주 정당에 소속되었다는 사람들이다. 이런 건 정작 개인 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자유의지 시장주의자들도 싫어한다.




덧글

  • 도연초 2020/01/16 09:04 #

    전에 oso님 글에 자본주의(Capitalism)라는 말 자체가 공산주의자가 시장경제체제를 격하할 목적으로 만들고 사용한 단어라고 한 걸 봤었죠; 비슷하게 신자유주의라는 단어도 그렇고요. 공교롭게도 이 두 단어는 국내에서 남발에 가까운 수준으로 사용되고 있고...
  • 풍신 2020/01/16 10:03 #

    자본주의 돼지란 말로 폄하를 그렇게 했는데...정작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더 돼지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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