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에는 거인들이 날뛰고 있다는 것을!
시구르드는 우리 아처진이 작살내 드리겠습니다. 사내새끼(.......)라 에우리알레 양이 맛있
게 드실 것 같습니다.
좀 진지한 이야기인데 이번 2부에 본격적으로 북구신화, 그리스 신화, 인도 신화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아틀란티스 다음은 카멜롯일 것 같고 이후에는 남미로 날아갈 것 같은데 이왕 신
화들 다룬다면 이집트, 수메르도 본격 등장시켜 보는 게 어떨까? (그러고 보니 수메르는
바빌로니아에서 다뤄지긴 했지.)
중국 신화 다뤄도 나쁘지 않을 듯 한데 나타도 있고 달기 관련자도 있는데 왜 봉신연의 안나
오고 엉뚱하게 진나라 나오는 건지.... 이것도 괜찮다는 건가?
태그 : 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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