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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요새 이사람 뭐하지?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스승인 후지타씨도 좀 낡은 감은 있지만 쌍망정으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제 라이쿠 마코토씨도 뭔가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참 괴이한 것이 벡터볼도 갑자기 똥(.....)이 나오는 등 기이한 광경들로 이어지더니만
듣자하니 괴이한 용두사미로 끝났다는데 그럴 거면 왜 타 회사로 이적한 걸까? 거기서도 편
집자랑 싸웠나?

이렇게 되면 집영사 점프에라도 연재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배틀물, 코믹물 모두에 호의
적인 회사고 앞서의 두 회사보다는 나름대로 나은 구석이 있는 것 같던데 한번 그쪽 생각
해 보는 게 어떨까?

좀 불안한 것은 이양반 초기작에 사무라이인디 침술사인지 나오는 단편이 있던데 나름
대로 소년 배틀물로서 딱인 내용이었다. 갓슈는 그 센스의 절정이었는데 문제는 점점 가면
갈수록 괴이한 센스가 나쁜 의미로 늘어가더니 벡터볼에서 터지고 말았다.

라이쿠 마코토에게 소학관 나온 후 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걸까? 난 그게 불안하다.

덧글

  • 풍신 2020/07/30 12:20 #

    라이쿠 마코토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하고 취향이 분명한데, 인기가 없어서 편집부 말대로 해서라도 인기를 모으는 것조차 싫어하는 면이 있다고 봅니다. 센스가 괴랄해서 대중과 코드가 빗나가기 시작하면 한없이 빗나가고요. (동물의 숲이 아마 유일하게 편집부와 트러블 없이 만든 물건 같은데, 중간중간에 이런 전개 이상해 싶은 것이 있었죠.)

    아얘 벡터볼을 마지막으로 만화판을 떠난게 아닌가 싶네요. 그 이후 정말로 전혀 소식이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맘대로 할 수 있는 웹툰 그리며 인기를 모아 다시 메이저의 길로 오르는 것이 훨씬 쉬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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