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아쿠타 히나코의 진명
벤 테니슨
원래 미국 살며 스무디 먹던 초딩인데 어느날 외계인으로 변신하는 팔찌를 손에 넣더니...
초월체인가 무시깽이(허억! 외신? 포리너?)의 눈에 들어 저그군을 이끌게 되었어.(TS?)
어찌어찌해서 우주구 악의 축을 물리치고 나서
지구에 돌아와 보니 왠 개 귀신을 따르게 되었지. 근데 그 그 귀신이 지 동생이 숙적의 부추김에 따라 해적이 되니까 지도 칼 세자루 들고 세계 제일의 검객이 되겠다고 큰소리를 치는 거야. 그러고 보면 자기는 우주로 날아가 우주 악당을 쳐부수고 하기는 했지만 일생의 목표는 없었지. 그래서 목표를 찾아보니
고고학 역사학 분야가 장래에 뜰 거라는 소리를 어디서 줏어들어서 고고학자가 되었지.
(아아...이때부터 칼데아에서....)
마법소녀인 건 비밀이야!
(일판은 큐어 레모네이드, 한판은 큐어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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