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또..조선인학교 빼고 마스크 지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책의 일환으로 자국 내 초중고교에 마스크를 지원하면서 재일조선학교 등 외국인학교는 제외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 내 친북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18일자 기사에서 "조선학교 관계자가 유니클로에 마스크 지원 대상에 관해 문
https://news.v.daum.net/v/2021011909412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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