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사 토모에가 또 나와서 토모에 보구딜은 좋아질 것 같은데 문제는 얘
얘 성능 어떤지가 궁금하네.
좌우지간 솔직히 이번 페그오 사태는 어떤 면에서 보면 넷마블이 다른 의미에서 “뻔뻔하지
” 못한 것도 실책이라 할 수 있다. 분탕질하는 놈은 모르는 척 하는 게 상책 아닌가? 그리고
이정도 돌풀기는 서비스 서비스라고 하면서 선심 쓰면 장기적으로 보면 더 많은 고객 모
시기가 가능할 거고...
개인적으로 동숲의 너굴은 진짜 장사를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선심쓰는 듯 하면서도
손해는 안본다. 넷마블도 그런 마인드가 있어애 하지 않았을까?
태그 : 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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