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는 등의 현수막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왜 저렇게까지 해
야 했을까? 늘 그렇듯 모 서브컬처 포탈에서는 저 현수막에 열광했던데… (무슨 임진왜란
일본 만행 알린다 운운하는데 그당시에는 유럽도 그 끔찍하다는 30년 전쟁 겪고 제국 팽
창이 한창인지라…)
의외로 요새 반일국뽕 코인은 좀 식은 것 같더라… (질렸으니까…) 근데 언론 등에서는
어떻게든 써먹으려 드는 것 같다.
그래도 이건 보수적인 일본답게 신중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근데 공사라는 사람이 언
동에 보다 주의해야 했지 않을까?
일본정치의 수준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낮은 걸까? 보아하니 옆나라(웃음)와 오십보백보
라는 소리도 듣던데…
역시나 차이나 클래스…
이쯤되면 동북아 삼국 내에 퇴행적인 그 무언가가 있지 않나 의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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