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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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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뭔가 아닌 동북아 삼국 존다리안의 잡설



2002년 월드컵을 기념하는 등의 현수막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왜 저렇게까지 해
야 했을까? 늘 그렇듯 모 서브컬처 포탈에서는 저 현수막에 열광했던데… (무슨 임진왜란
일본 만행 알린다 운운하는데 그당시에는 유럽도 그 끔찍하다는 30년 전쟁 겪고 제국 팽
창이 한창인지라…)

 의외로 요새 반일국뽕 코인은 좀 식은 것 같더라… (질렸으니까…) 근데 언론 등에서는
어떻게든 써먹으려 드는 것 같다.



그래도 이건 보수적인 일본답게 신중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근데 공사라는 사람이 언
동에 보다 주의해야 했지 않을까?

일본정치의 수준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낮은 걸까? 보아하니 옆나라(웃음)와 오십보백보
라는 소리도 듣던데…



역시나 차이나 클래스…

이쯤되면 동북아 삼국 내에 퇴행적인 그 무언가가 있지 않나 의심해야 할 것 같다.



덧글

  • 스카라드 2021/07/25 08:48 #

    사견이데 일본은 둘째치고 중화와한국,개화기에 서양 열강에게 혹독하게 당해보지 않았고 산업혁명시기가 너무 짧아서 그래요. 한중 두 나라가 아프리카만큼 서양열강에게 달라졌으면 뭔가 좀 달라졌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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