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상한 떡밥
-어떻게 카무이는 파충인류와 인간의 혼혈로 태어날 수 있었을까?
(과학적으로 보면 파충인류의 선조로 유력한 것은 뇌가 발달했던 드로마에오사우루스류
(새의 일가친척)이었을 테고 인류는 포유류 내 영장류에 속하는데 한마디로 앵무새와 침팬치가 새끼를 낳을 수 있다고 우기는 셈?)
뭔다 다른 게 있나?
-그러고 보면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진겟타로보에서 생각난 건데 왜 사오토메는 그렇다 치
고 그 “둘”이 겟타선의 유령으로 존재하는 걸까? 설마 겟타선은 자신에게 죽은 자들을 잡
아먹고 흡수하는 건가?
-원작과는 어떻게 달라지고 결말을 맺을까?
솔직히 작화만 좋았어도 충분히 만족했을 텐데…
ps.역시 겟타는 타 작품과 크로스오버하면 그렌라간과 잘놀겠구나. (뭐 사실상 그렌라간은
그런 물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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