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건 기존의 이미지들을 합성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대략적으로 이미지를 잡는 디자인
방식인데 원래 러시아풍 메카를 기반으로 육중한 팔과 공중에서 떠다니는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빅오 삘이 심하게 들어서 신나게 빅오 삽입곡 들으며 디자인했습니다.
몸 안의 플라즈마를 뿜어대며 호버주행도 하고 플라즈마로 적을 녹이기도 하는 그런 컨셉으로 기획했습니다.
- 2021/08/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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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존의 이미지들을 합성해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대략적으로 이미지를 잡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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