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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로보 아크 7화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참 궁금해지는 게 6500만년 동안 공룡 제국은 어떻게 버텨 왔을까?

마그마층에서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고온, 고압
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다는 뜻이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역설적으로
자원의 부족에도 시달렸다는 이야기도 된다,
(마그마 속이라면야 열에너지와 금속자원은
풍족했을 텐데 아마 생물 자원이 멸망 당시
챙겨 가져온 것들이 전부라 그런 듯…)

그러다 보니 엄격한 신분제와 중앙집권제로 자원을 통제할 수 밖에 없었고 현재의 공룡
제국 체제는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시민을 등급제로 나누는 장면을 보면 더더욱 그
런데 자원 배급의 분야에서 그러한 측면이  두드러지는 것 같다. 특히 병사에 대한 대우가
좋은 것을 보면 군국적 체제이기도 한 것 같다.

원작 코믹스를 보면 일정 기간 동면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데 역설적으로 동면은 이
들이 그 열악한 환경을 버티는 원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다. 동면하는 동안은 에너지 소모가
없고 워낙 발달한 문명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자동화되어 있을 것이며 자동화된 부분과 일
부 인력의 각성 및 관리만으로 유지가 가능했을 것이다. 단 그 혹독한 환경에서의 사고는
피할 수 없었는지 많은 동포들이 죽어갔다고 고르가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생각해 보면
고르는 나름대로 자국민을 위해 싸운 셈인 듯…)

이번 애니에서 보면 공룡 제국의 문화도 일부 드러나는데 비교적 온난한 환경을 선호하며 (타쿠마가 덥다고 했다.) 상류층에서는 소철로 대표되는 열대식물들을 재배하거나 이를 모방한 디자인을 사용하는 듯 하다.

앞서 말했듯 군국주의적 성향과 함께 공룡의 힘을 숭배하는 느낌도 꽤 많이 든다. 특히 수
각류를 많이 상징으로 이용하는 듯…
(사자, 호랑이, 독수리 등을 상징물로 사용하는 인류 문명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한 박사가 덩치가 큰 걸 보면 나이 먹을 수록 거대해지는 공룡의 특성이 유지된 것 같다.
(나이든 배트 장군이 그렇게 덩치가 크지 않은 걸 보면 파충인류 사이에서도 개인차 혹은 인종간 차이가 있는 듯…)

참으로 신비스러운 공룡제국… 이들이 보다 깊이 묘사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근데 “그”는 왜 따로 떨어져 와서 안드로메다 일당과 싸우는 거지?

보면 볼수록 건담의 연방군 같은 애들과 크로스오버 잘 될 것 같다.(총사령관은 트레즈 총
사님이…. 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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