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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계에서 의외로 대단한 놈.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생긴 것 부터가 애당초 심상치 않은 놈이고 심지어 디자인도 적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해 그
렇데 디자인했다는 좀 괴상한 설정이지만…

자세히 보면 스펙 자체는 어마무시하다. 가이킹 자체부터가 블랙홀을 견딘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이놈의 대공마룡은

-원작에서는 몸길이 400m였고 대공마룡의 전설판에서는 몸길이 500m로 더 커졌으며
현실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을 능가하는 의외의 거체이다.

근데 더 무서운 건 적 암흑 호러군단의 매카들 중에는 대공마룡보다 더 큰 것들이 있다는 것.

-자체적으로 온갖 무장을 끊임없이 개발하여 탑재한다. 특히 빅 혼이나 보그 아이, 자이언
트 커터 같은 무장들은 흉악하기 그지없다.
평범한 대공마룡 미사일 같은 것도 적 거대로
봇에게 타격을 줄 수도 있고 고속 속사가 가
능하며 유도기능도 있다.

-방어 수단으로 볼류션 프로텍트를 사용하는데 몸을 마는 힘으로 적을 졸라 파괴하는 응
용도 가능하다.

-가이킹 뿐만 아니라 육해공 삼면에서 활동 가능한 메카들을 같이 운용한다. 조기경보
전용기마저도 있다.

-당연히 해저, 지저, 비행, 우주비행 모두 할 수 있다.

-내부에 극악한 외부의 영향 속에서도 수술 등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또한
긴급 피난용 폐쇄구획도 있다. 알고보면 꼬리 등의 전신이 거주 가능 구획이다.

-이론상 화차 커터 쓰면 탑승원들이 다 죽는데 안 죽는 걸 보면 안전성 자체는 확실한 것
같다.

-가이킹이 쓰는 무장과 대공마룡이 쓰는 무장 중에는 호환 가능한 것도 있다.(미라클 드릴이
대표사례)

문제는 이런 게 건담시리즈 이전부터 활약했다는 것.

어떤 면에서 보면 항모, 전투함으로서의 활약은 건담의 화이트베이스를 능가하는 면도 있다. 적과 육박전도 불사하고 적 간부를 뭉개서 죽이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대공마룡의 전설 이후 또 한번 리메이크되었으면 한다. 뭔가 거대 모함으로 세
계의 신비스러운 위협에 맞서는 모험물도 그럴듯하지 않을까? (70년대 제작 당시에는 초
능력 등의 오컬트 붐이 있었다지?)









덧글

  • KittyHawk 2021/08/21 00:40 #

    4차 로봇대전 시리즈 중에 PS1으로 발매된 버전에서 가이킹이 대공마룡과 함께 참전한 것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원작 반영으로 대공마룡이 전함 역할을 수행해 론드벨의 기체들을 싣고 다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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