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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한 음모론도 아닌 잡상 존다리안의 잡설




어쩌면 좀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겠지만 이번 코로나는 애시당초 우한에서 처음으로 유의
미한 결과가 나와서 그렇지 실제로는 낮은 병원성인 상태에서 퍼져 세계 곳곳에 잠복해
있다가 우한을 시작으로 일종의 “기점”이 되어 높은 병원성을 가진 게 아닐까?

조금 오래된 기억이라 (그래봤자 거의 1년 전) 확실치 않을 것 같지만 코로나 초기 서구 국가
들 방역도 그리 이상한 건 아니었던 걸로 기억한다. (우한에서의 입국을 통제한다든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한 것을 보면 어떤 팩터에 의해 이미 지역사회의
각 지점으로 퍼져 있던 코로나가 폭발적인 병원성과 전염성을 가지고 퍼져 나간 게 아닌가
의심이 된다.

한국이나 일본(최근 감염자가 급증한)의 경우는 그런 팩터가 한동안 작동을 안했는데 차츰
작동하기 시작했다든가…

그런다고 중국 책임론이 없을 수 없는 것이 우한에 괴질이 퍼진다는 소문이 재작년, 정확히
는 우한에서 코로나 퍼진다는 소식이 공식화되기 이전부터 퍼졌었다는 것. 심하게 말해 중
국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원래부터 쉬쉬했다는 소리가 된다. 즉 이미 우한 외의 지역들
에 감염이 되고 해외로도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존주의자들이 도시로부터 멀어져 고립된 공간에서 저장된 식량 먹다 야생
동물 잡고 채집하며 살아남으려는 시도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는데 사실 조류독감
같이 인간과 인간간 전염이 아닌 수인성의 전염병은 그런 환경에서도 퍼지는 것 같다는 것.




실제 중세 페스트 팬데믹 때도 다들 열심히 “격리”에 애를 썼다. 심지어 환자들이 죽거나
살거나 한 구석에 몰아넣고 격리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스트는 세계 곳곳으
로 퍼졌는데 (몽골군 기원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유럽 내 혹은 중국 기원설도 있다고 한다.)
당시에는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그렇지 않아도 쥐는 중세 때도 곡식을 약
탈하는 등 골칫거리였는데 차라리 제사해 운
동같은 것을 벌여 쥐를 적극 제거했으면 나았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애시당초 인류 같이 다수가 퍼져 있고 이동성이 높은 종은 팬데믹 자체를 피하기 어려운 건지도 모른다. 실제 남미의 경우에는 사람 손이 닿기 힘든 오지에도 코로나가 퍼졌다
고 한다.

아마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단순 격리를 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을 넘어서 팬데믹
에 대한 빠른 내성을 가질 수 있는 의료 체계에 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실제 코로나 백신은 거의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안에 완성과 승인을 거쳤고 부작용은 있다
지만 효과 자체는 좋은 편인데 mRNA 백신이나 빅 데이터 활용 등의 다양한 신기술을 어
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뭔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덧글

  • 2021/09/02 17: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K I T V S 2021/09/03 02:17 #

    실행은 중공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자유국가들이 통제지향사회로 돌변해버리는 이상한 악영향을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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