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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카물에서 좋아하는 클리셰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붉은 돼지에서 보면 포르코의 전용기를 기술자가 엔진을 보다 강한 것으로 교체하고 부분
개조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보다 고속비행이 가능해졌지만 그 대가로 조종이 어려워졌
으며 숙달된 파일럿만이 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사실 현실에도 이런 기체들 꽤 있다.




솝위드 카멜이나 콜세어 같은 것이 그 예인데 카멜은 한쪽으로 도는 토크 때문에, 콜세어도
그 엄청난 성능 때문에 초짜가 몰만힌 기종들이 아니었는데 베테랑들이 몰면 에이스 제조
기가 되었다.




F1 머신들을 솔직히 초보운전자들이 몰 수 있을까? 300km 넘나드는 고속으로 언제 충
돌할지도 모르는데 서킷을 달리다 보면 베테랑 드라이버들도 살이 쭉 빠진다고 한다. 초
보운전자들에게는 아무히 돈이 많아도 슈퍼카 같은 고출력 차량을 권하지 않는데 슈퍼카들
같은 경우 살짝 밟아도 가속이 잘 붙기 때문에 초보운전자들은 사고 내기 십상이다.

막강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다루기 힘들고 그 난이도를 뚫어야 에이스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은 현실적이기도 하고 창작물로서의 드라마틱함도 충분하다. 어떻게 보면 꽤
이상적인 클리셰라고 할 수도 있다.





창작물의 경우

근데 사람을 잡아먹는(!) 수준이라는 설정은 좀 심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덧글

  • 냥이 2021/10/24 19:52 #

    매드맥스의 워리그가 생각나네요.
  • 잠본이 2021/10/25 19:15 #

    스누피가 1차대전 에이스 놀이할때 꼭 자기 개집을 솝위드 캐멀이라 하죠(...)
    나름 전투기 보는눈이 있었군
  • 존다리안 2021/10/25 20:33 #

    붉은 남작의 포커 삼엽기와의 숨막히는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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