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darian.egloos.com

다음 직장은....

포토로그





간만에 만화 이야기 존다리안의 만화와 애니,영화



이 누나들은 다 좋은데 (에로이…)성격들이 불안정하더라… 귀신잡는 무당으로서의 실
력은 나무랄 데가 없지만 그 불안정한 멘탈 가지고 용케도 퇴마를 하고 다녔네.

작가가 갑자기 자체 오마주에 맛들렸는지 우시오와 토라를 재현했다.

그건 그렇고 다소 구식의 일본 주간지 연재만화의 스토리 속도는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할
까? 사실 쌍망정은 작가의 전작들보다 진도가 은근히 빠른 편이다. 근래의 일본 주간지 만화
들 예를 들어 주술회전 같은 경우도 상당히 이야기의 스피드가 늘어났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귀멸의 칼날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독자들이 모바일에 익숙해져서 생긴 현상이라는
데 문제는 이렇게 빠르게 이야기를 이어가려다 보면 임팩트를 줄 부분에서 임팩트를 못주
고 설렁설렁 흘러갈 우려가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웹툰을 그리 잘 보지 않는 것도 어쩌면 이런 것 때문일런지도 모르는데
웹툰은 속도를 내려다 보니 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작화의 밀도가 그리 높지 않고 묘하게
내가 낡은 감각을 가지고 있어 그러는지 몰라도 어딘지 모르게 핀트가 어긋나 있다는 느
낌을 준다. (그러고 보니 갓 오브 하이스쿨 잠깐 읽어봤는데 분명 흥미있는 소재인데 왠지
안 읽히더라…)

개인적으로는 과거 암즈의 스토리 진행속도가 제일 적당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역시
너무 낡은 건지 아니면 요새 출판만화건 웹툰이건 너무 빠른 진도가 나가는 건지…

-그동안 벼르던 코믹존을 방문했다. 쌍망정 15권도 여기서 샀는데 사실 홍대 애니메이트
보다는 낫다. 홍대 애니메이트는 방문할 때 이 시국에 제한도 있고 느낌이 뭔가 그립지가
않다고 해야 하나? 코믹존은 그래도 과거 한양툰크 같은 데서 나던 냄새도 나고 그리운
분위기가 있다, 애니통도 들를 걸 그랬다.

-


이거 괜찮아 보이던데 앞으로 이거 살까?
요새 뭔가 만화들이 어딘가 용렬한 구석들이 있는데 이건 좀 뭔가 달라 보인다.

-좀 핀트를 벗어난 이야기지만


라노벨 기반 애니로는 이거 의외로 인기가 많다. 과연 리무루 지도자 동지가 그렇게 대단한
가?



그리고 라노베 히로인은 닥치고 이사람.
피규어도 초고퀄로 잘 나오더라…
키리토 정실부인은 왜이리 인기가 많을까?



덧글

  • rumic71 2021/11/22 00:50 #

    북새통 닫은 뒤로는 코믹존만 갑니다. 운 좋으면 마주칠지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