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에서도 맹위를 떨치는 그들!

정말 평화로운 이곳이지만…

린의 외할아버지 겸 나레이션
(심지어 실사판에도….)
린의 외할아버지는 세계정복을 하면서 캠핑생활을 했구나. (자고로 세계 정복자는 야전 캠
핑이 기본! 징기스칸도 나폴레옹도 모두 그랬다!)

린과 만난 찻집 누나(알바하는 세이버?)
나그랑 오빠가 맛난 요리 대접해 주면 끝(이것은 에X야가의 오늘의 밥상?)

그 평화롭던 유루캠도 성배전쟁에 오염되었다! 좋을 것이 없어!
왜 사람들은 성배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는 거지?
지금 오늘의 캠핑을 편안하게 즐기더라도 우리 지구는 (성배의 오탁에 의해) 아이들에게
어떤 곳이 되겠나? 그리고 아이들의 아이들… 아… 지구의 미래는 어둡다!

모처럼 평화롭게 캠핑하고 싶었는데

여기도 결국 특이점이였네요.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