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버블 프레임의 프로토타입인 모노코크 변형이라고 우기면(……) 될 듯도 하겠지만 그러
기에는 너무 그럴듯하지가 않아요.
설마 퍼건인척 하고 내용은 칩화단이 주인공인 건 아니겠죠? 거기에 건담스러운 건 다
때려박는다고 저기 날개가 달린다든가 불타오르는 손으로 상대방 모빌슈츠 대가리를 씹는
다든가 나노머신를 뿌려댄다든가 양자화된다든가 그러는 건 아니겠죠?
(야메룽다!)
양놈들이 디테일을 조지는 게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요새는 일본 실사화 뿐만 아니라
서양 실사화도 못믿을 판국입니다. 디테일 조지는 것만이 이유는 아니지요. 특정 사상이라
든가… 사상이라든가…

(참고로 성우가 귀멸의 딴지(탄지로….), 심지어 미카즈키도, 올가도 귀멸에….)
태그 :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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