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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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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하다. 존다리안의 잡설

-갑자기 피 같은 게 튀더니 666이라는 숫자가 튀어나옴

-무언가 밀덕후스러운 이야기를 들음. 근데 기억이 안남

-디오 브란도 목소리로 떠드는 지크 예거가 앨런을 잡아다 뭔가 세계를 제패할 듯한
생각을 함.(당신은 자민족 자살을 생각한 게 아닌가?) 거인을 잡는데 엑스멘의 센티널이
나오는 등 이거 무슨 미래 같음.

이게 이상 3연속 괴몽

첫번째는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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