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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진중권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게 마르크스-레닌 계열에게 다소나마
옹호의 시선을 보낸다는 건데 그의 말에 따르면 파시즘이 우민화를 시킨다면 마르크스-레
닌 계열은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민중을 계몽한다고 한다.

그런데 인민의 밥줄을 틀어잡으라는 레닌이나 별 추문 다 돌아다니던(가정부와 그렇고 그랬
다나...) 마르크스가 민중, 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 물론 인민 해방에 기
여는 했다고 하지만...
(차라리 페이비언주의자들이 인간을 긍정한다고 하자.)

솔직히 그러한 인식의 한계 속에 사는 것 같은 진중권이 유시민에게 저런 소리를 한다는 것
음 뭔가 갸우뚱해진다. 그렇다면 유시민은 좌파(........) 진중권도 거를 정도의 막장 좌익이
라는 건가?

여담이지만 모 포털 뉴스게시판에 이게 올라오자 진중권도 토왜라고 비난받는다. 역시나
그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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