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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후들이 보면 아주 기괴한 동영상이 꽤 오래 전부터 돌아다니고 있었다. (일찌기 칼 마
르크스는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에 돌아다닌다고 하였으며 오늘날 밀덕후들은 “그것”이
세계적으로 돌아다닌다 하였다.)

아주 기괴한 동영상물 집단으로 일찌기 모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은 이런 건 케이온과 다
를게 없다고 비평하였다. 그렇다! 그것은 케이온과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단지 뭔가 이상
한 걸 더했을 뿐이었다.

일찌기 케이온에서 수십키로짜리 연주용 보드를 들고 다니는 여고생이 나왔듯 그 동영상에
서는 고고도로 뛰어오르는 여고생과 같은 북두 전승자, 바키 지하격투기장 랭커들조차 혀를 내두를 기기묘묘한 초인적인 여고생들이 등장해 밀덕들을 더더욱 당황케 하고 있다.
(1전차 3여고생 이론은 사실이다.)

무도의 일종이라 일컬어지는 스포츠를 행하는데 그 수준이 북두의권, 남두성권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그야말로 세기말 카본 스포츠!

일찌기 극장판을 통해 최대의 충격을 가한 이래 그 마지막 이야기라는 것들이 더더욱 사람
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야기시키고 있다.

본인은 이 기괴한 사태의 실상을 파악코자 이번 주 내로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무리 금전적으로 어려워도 이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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